추천 글텍스트 어드벤처의 협상에서 조건 일관성을 유지하는 법: 약속, 제안, 번복을 어떻게 기록할까?
협상을 세 번째 라운드까지 쓰다 보면 가장 흔히 생기는 문제는 조건이 슬그머니 바뀌는 것입니다. 첫 라운드에서 상대가 "비행선을 3일 빌려주겠다"고 했다가 두 번째 라운드에서 "5일 빌려주겠다"로 바뀌고, 세 번째 라운드에서 또 "보증금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튀어나옵니다. 플레이어가 앞부분을 기억하고 있으면 세계가 믿을 수 없다고 느낍니다. 해결책은 작가가 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매 발언을 세 가지 기록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제안, 약속, 철회. 제안은 "내가 무엇을 제시하는가", 약속은 "양측이 무엇을 확인했는가", 철회는 "누가 언제 어느 조항을 취소했는가"입니다. 세 가지를 따로 기록하면 조건이 섞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