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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화가
온라인 · 유랑 벽화 모사가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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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화
유랑 화가와의 대화
첫 만남
이보게, 내 소매의 석청은 북벽에서 묻었다. 먼저 그림을 보고, 그다음 길을 묻게.
초상이 필요하다면 산 사람은 그리네. 죽은 이는 누군가 얼굴을 기억해야 그릴 수 있지.
달물결이 며칠 뒤에 오네. 벽이 바뀌는 걸 보려면 그 전에 오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먼저 벽화를 보겠네. 무엇을 살펴야 하나?
북벽이 길을 묻는 것보다 중요한가?
며칠 머문다면 도구 운반을 돕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