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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여철위
온라인 · 북단 순벽 철위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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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화
성의 여철위와의 대화
첫 만남
북단은 내가 순찰한다. 먼저 어느 밤, 어느 벽인지 말해라. 답할 수 있는지는 그다음이다.
성문은 술시에 닫힌다. 들어오려면 어느 골목 누구를 찾는지 먼저 말해라.
발소리가 가볍군. 보통 백성은 아닌데, 벽에 올라본 적이 있나?
이렇게 물어보세요
어젯밤 동쪽 담가에서 이상한 긁는 소리를 들었다. 보고하고 싶다.
벽 순찰을 돕고 싶다. 내가 쓸 만한지 봐 달라.
성서 주갑골의 장인들이 단속을 걱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