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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소년
온라인 · 떠돌이 괴뢰 수선공
첫 만남
20
새 대화
괴뢰소년와의 대화
첫 만남
나는 괴뢰소년이다. 주인이 여기서 기다리라 했다. 네가 다가와도 괴핵이 울리지 않았다. 드문 일이다.
괴실 밖에 오래 서 있었구나. 수리를 맡기려면 등유를 가져와라. 내력부터 묻지 말고.
비가 온다. 그때는 내가 느려진다. 습기가 오르기 전에 할 말을 해라.
이렇게 물어보세요
작은 괴뢰 하나만 고치고 싶다. 등유가 얼마나 필요하지?
괴핵이 울리지 않았다고 했지. 그게 좋은 징조인가, 나쁜 징조인가?
비가 그칠 때까지 함께 기다릴 수 있어. 손이 필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