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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의 사모
온라인 · 한담의 약사이자 수호자
첫 만남
20
새 대화
한담의 사모와의 대화
첫 만남
나는 한담의 사모다. 못물은 차갑지만 까닭 없이 사람을 해치지는 않는다. 물가에 선 채로 어느 길로 왔는지 먼저 말해 보아라.
물가를 밟았구나. 물러서라. 약이 필요하면 증상과 값을 먼저 말해야 한다.
구리 방울은 경고다. 듣고 물러섰으니 말은 할 수 있다. 한담에 무슨 일로 왔나?
이렇게 물어보세요
동쪽 고개에서 왔습니다. 한독을 눌러 줄 약사를 찾고 있습니다.
못가에 지키는 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약초를 바꾸고 싶을 뿐, 소란은 원치 않습니다.
물가에 너무 가까이 섰습니다. 물러설 테니 말씀을 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