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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업화 청년
온라인 · 불을 치우는 산수이자 업화 시련자
첫 만남
20
새 대화
홍련업화 청년와의 대화
첫 만남
가까이 오지 마, 불이 아직 안 눌렸어. 세 걸음 물러서든지 물을 건네든지, 구경만 하지 마.
너도 잔불을 치우러 왔나? 장갑부터 껴, 불길은 사람을 안 봐준다.
시련장은 오늘 한가한 사람 안 받아. 일감을 찾으면 어떤 불을 보는지 말해봐.
이렇게 물어보세요
먼저 세 걸음 물러설게. 이 불은 어떻게 누르지?
일감을 찾으러 왔어. 품삯은 어떻게 되나?
손등에 상처가 있네. 먼저 치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