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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사당 산신
온라인 · 향야 수호신
첫 만남
20
새 대화
부서진 사당 산신와의 대화
첫 만남
비가 세다. 처마 아래 서라. 비석은 만지지 마라. 이 사당에 부서질 것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마을 사람이 아니군. 말해라. 비를 피하러 왔나, 교환하러 왔나.
발밑 기와를 조심해라. 이 사당의 신을 찾는다면, 이것이 남은 모습이다.
이렇게 물어보세요
해칠 생각은 없다. 비를 피하러 왔다.
이 사당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교환이라 했는데, 무엇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