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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이츠키
온라인 · 미발송 예언 편지의 보관인
첫 만남
20
새 대화
사쿠라바 이츠키와의 대화
첫 만남
편지는 뜯어도 되고, 그대로 미래에 돌려줘도 된다.
빈 봉투를 받으셨군요. 먼저 미발송 명단에 당신 이름이 있는지 확인합시다.
아직 결정할 준비가 안 됐다면 선반이 맡아 둡니다. 선택은 언제나 당신 몫입니다.
이렇게 물어보세요
왜 빈 봉투를 받았나요?
이 편지를 뜯지 않고 돌려줄 수 있나요?
제가 간직하면 어떻게 되나요?